+군생활하면서 어렵게 강의 들었던게 만점을 받았다!! 조기졸업 학점 0.03점만 채우면 가능하다! 주식은 원래 장기적으로 전망을 보면서 사업에 투자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투자 와중에도 단기적인 접근으로도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발견했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데이트레이딩, 단타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었다. 어쩌다 쉬게된 어제와 오늘 나는 10일간의 휴가동안 배운것을 활용해서 수익을 보도록 했다. 결과는 가희 무시못할 수준의 수입을 남겼다. 신풍제약이랑 유니온을 이용해서 총 수입 30만원을 벌었다. 자본금은 260. 중간에 분할도 했으니 실질적인 돈은 백만원 남짓으로 수익을 낸 것이다. 돈이 생겼다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돈을 벌 능력이 계속해서 는다는 것. 무엇이 공부인지조차 어려웠던 주식투자에 갈피를..
앞으로 몇일을 더살고 몇달을 더살고 몇년을 더살진 모르겠으나 삶에는 언제나 나를 관찰하는 다른 사람들과 관찰당하는 나라는 주체가 존재한다. 이런 둘은 관객과 배우의 거리에서 혹은 같은 건물을 쓰는 동류로써 공존한다. 나는 내 인생이 아무리 중요해도 관객의 평가를 신경써줘야 하고, 관객은 아무리 연극이라도 배우의 노고를 현실처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타인을 그저 타인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또하나의 나'의 집합들로 볼때 가능하다. 누군가는 그래봤자 인생은 나자신이 전부인데 그래야 되냐고 물을 수도 있다. 남을 돕는 것도 해코지 하는 것도 모두 내가 행복할거라는 동기가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남의 일들인데 굳이 그래야 하냐라는 질문이 이상하지 않은건 당연하다. 그런데, 당연하더라도 그것의 무지함은..
디스플레이랑 전자결제, 화장품 주가가 올랐다. 시대는 점점 유비쿼터스와 헬스케어로 방향을 틀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가 즐기는 여가라는 것은 단순히 행복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가 삶을 살기위해 우리의 감정을 소모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위해서 삶을 소비하고 있다. sci평가정보, 갤럭시아컴즈, 잇즈한불 모두가 다 요즘 잘보이는 종목이었다. 이중 갤럭시아컴즈는 앞으로도 계속 주가상승이 보이는 종목중 하나다. 사람들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고 화면안에만 사람들의 삶이 갇혀있다고 느끼는 구시대의 산물들은 이것을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다. 아마, 예전의 나처럼 세상말세다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의 다름을...
나답게 사과나무를 심는 중이다. 그동안 많은 걸 배웠지만, 이번휴가만큼 정신없게 배운건 처음인거같다. 좀, 많이 해먹었다. 수업료가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이번 휴가는 꽤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다. 한번의 멈춤이 나에게 많은 걸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다. 분할투자도 습관을 들였고, 책도 좀 사서 읽었다. 혹여나 일을 못하고 집에 있을때 돈벌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메이플도 많이 키워놨고(재미없는데 억지로 하는 건 왠만한 일하는 것보다 고역이었다.), 왜 열심히 해야하는지도 검토했다. 나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없는 사람만이 간절해 질 수 있다는 걸 염두해두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실제로 그런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스로 도울려고 하다보..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여기에 던져놓지만 않았다면, 이런 지옥을 맛보지도 않았겠지. 그러니까, 나는 당신을 안타까워 할 수 밖에 없다. 자기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두 다 세상에 있던 것을 빌린 주제에 책임지고 떠안고 긴장감에 제대로 몸을 추스리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속상하다. 위로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잘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그마음, 잘 알고 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서 하염없이 울다가 도와줄 사람을 찾고 그러다 의심만 가득해져서 세상 미워하는 그 태도 이해할 수 있다. 진짜 잘해보자 마음먹은것도 몇번째인데, 이게 내 최선인데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다는 게 너무나 이상하고 괴로울 것이다. 마음먹는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 무심한 사람들. 조금 미운걸론 표현이 안되는 '내'..
올바른것이 첫번째고 으뜸이다. 그럴일은 없고 모순이지만, 정말 타인을 위할줄 알고 인간으로써 괜찮은 사람이라면 나를 죽여놨어도 나는 그를 이해할 것이다. 참, 요즘은 인재가 없다. 요즘은 사람들은 패스트푸드와 같아서 금방 만들고 즐겨먹는 것만 찾고 노력,성취, 희열이런 건 찾아보지도 않는다. 얼마나 말세인가 싶다. 나도 요즘세대이긴 하지만, 씹선비라서 그런지 뭔가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걷도는 것 같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남자든 여자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친해질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