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해봤던 것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 찾은 것은 깊게 생각하는 것이었다. 나는 문제가 생기면 왜라는 질문을 반복하면서 머리가 아프더라도 끝까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깊이가 다른 습관적인 부분들 때문에 사라졌다. 이제는 깊이가 필요한 때인데 정작 그런 깊이를 낼 수 없다는 게 아쉬웠다. 내 문제에 대해 나는 제대로 마주볼 용기가 없는건가 싶을 정도로 나의 생각이 단편적이었다. 이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꼭 바꿔서 나다움을 완성해나갈 것이다.